엔터테인먼트
2021년 05월 07일 16시 33분 KST

"아내 문정원, 여자로 안 느껴져": 이휘재가 탈모약 부작용 때문에 모발 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정준하의 모발이식도 폭로했다.

뉴스1, JTBC
방송인 이휘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인 이휘재가 탈모약 복용 부작용을 고백한다.

이휘재는 9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임미숙-김학래,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개최한 탈모인들의 모임 ‘제1회 모(毛)모임’ 총회 현장에 참석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는 ‘모(毛)모임’ 새 회원 모집이 이뤄졌다. 이휘재는 개그맨 이상준에 이어 두 번째 신입회원 후보로 등장했다.

이날 이휘재는 탈모인들의 모임인 줄 몰랐다며 도주를 시도했으나 이내 붙잡혔다고. 그런 이휘재의 ‘찐팬’을 자처한 김지혜는 그의 탈모를 안타까워하면서도 모발이식 계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휘재는 “탈모약 부작용으로 아내 문정원이 여자로 안 느껴져 모발이식을 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휘재는 방송인 정준하의 모발이식 사실을 폭로했다. 정준하는 “사실 쟤(이휘재) 나올 때부터 심장이 벌렁벌렁했다”며 ”이래서 나를 불렀냐”며 분통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