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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9일 15시 59분 KST

드라마 '모범택시' 빌런, 배우 이호철이 “송중기와 동갑"이라며 더 놀라운 사실 하나를 털어놨다

“어머니는 한석규 선배님과 동갑"

MBC
MBC ‘라디오스타‘ 제공

배우 이호철이 남다른 외모 때문에 ‘모범택시’ 빌런 구비서 역에 캐스팅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한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이호철은 ‘라이징 노안’ 배우라는 호칭도 얻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1인 2역 연기에 도전해 ‘역대급 쌍둥이 빌런’ 캐릭터를 선보였다.

SBS
모범택시에서 1인 2역 구석태, 구영태 쌍둥이를 연기한 이호철

이호철은 실제 나이보다 노안인 탓에 한석규를 비롯해 대선배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그는 “송중기, 고준희, 양세형과 동갑이고, 어머니가 한석규 선배님과 동갑”이라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간혹 고충이 따르기도 하지만 외모가 캐스팅 비결이 되기도 했다. 이호철은 “‘모범택시’ PD님이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이라며 ‘모범택시’ 구비서역에 캐스팅된 이유로 ‘남다른 관상’을 꼽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모았다.

또한 어려운 집안 형편에  배우를 꿈꾸다 ‘빚잔치‘에 앉았던 파란만장 20대 ‘생고생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는 “당시 매달 이자만 160만 원이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빚을 갚느라 20대를 정신없이 보낸 탓에 마지막 연애를 17년 전에 해봤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이호철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연예계 대표 동안인 산다라박을 만나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호철은 산다라박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누나”라는 호칭을 써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호철은 198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7세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보다 1살 연하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