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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1일 09시 38분 KST

[Oh!쎈 레터] 이하늘, 가요계 악동→DJ DOC 두번째 유부남으로 인생 2막

두 사람은 11년째 열애 중이다.

그룹 DJ DOC 멤버, 가요계의 악동 이하늘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맞는다. 11년째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의 행복한 결실이다.

이하늘은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11년째 열애 중인 1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하늘 측은 ”이하늘이 연인과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하늘도 자신의 SNS에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 준 이 여자. 나랑 모과랑 결혼합니다. 나한텐 축하, 모과한텐 위로를”라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연인 ‘모과’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djnanli

이하늘이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는 만큼 팬들의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Instagram/djnanli

 

이하늘은 그동안 방송에서 연인에 대해 자주 언급해오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나만 빼고 연애중‘, SBS ‘불타는 청춘’에서도 연인의 존재에 대해 밝혀왔던 바.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오래된 연인이었다.

이로써 이하늘은 김창렬에 이어 DJ DOC의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가요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DJ DOC인 만큼 결혼으로 새로운 이하늘의 모습도 기대된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무대와 방송을 누볐던 이하늘이다.

Instagram/djnanli

더불어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가요계의 악동에서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더 무거워진 책임감으로 이어질 이하늘의 활동이다.

이하늘은 지난 1994년 DJ DOC로 데뷔해 ‘런 투 유‘, ‘여름 이야기‘, ‘나 이런 사람이야‘, ‘슈퍼맨의 비애’, ‘DOC와 춤을‘, ‘머피의 법칙’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예능에서는 솔직한 입담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