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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3일 17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03일 17시 41분 KST

'프로듀스101 조작 피해' 이가은이 영화 '모텔리어' 주연으로 도약에 나선다

모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옴니버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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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텔리어' 이가은 모습

 

앞서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투표 조작 피해자로 밝혀진, 이가은이 영화 ‘모텔리어’로 첫 주연에 도전한다. 

‘모텔리어’는 모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그려낸 옴니버스 영화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 소개를 보면, ‘대실 시간 5분 남기고 첫 경험한 썰‘, ‘모텔에서 마사지를 불러보았다‘, ‘성인용품이 궁금했을 뿐인데’ 등으로 이뤄졌다. 이가은은 극중 모텔에서 일어나는 각양각색 사연들을 남몰래 팟캐스트로 전하는 유다희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모텔리어’는 3일 IPTV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이가은은 2012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3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나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아이돌 데뷔 기회를 빼앗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