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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14시 08분 KST

“세탁기는 수납장으로 쓰고 있다" 코미디언 이은지가 '나 혼자 산다'에서 상상 초월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거실 한복판에서 반신욕을 즐기는 이은지

MBC
MBC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이은지가 상상 초월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12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이은지가 돌아온다. 이은지는 지난 10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캐 ‘길은지’로 홍대 길거리에서 댄스 배틀을 펼치는 등 진정한 핵인싸 라이프가 무엇인지 보여준 바 있다.

최근 녹화에서 이은지는 거실 한복판 반신욕을 즐겼다. 욕실을 떠나 거실까지 진출한(?) 간이 욕조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은지는 욕조 안에서 흥 넘치는 ‘반신욕 걸그룹 댄스’까지 선보였다. 

MBC
MBC '나 혼자 산다'

 

알아주는 ‘걸그룹 마니아’ 이은지가 간이 욕조에서 펼친 댄스 스킬은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라고. 그러나 현란한 댄스가 이내 대참사를 불렀다. 이은지는 “어머! 이게 세상만사 무슨 일이야”를 외치며 급히 수습에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자취 새내기였던 2개월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식사 후 곧장 설거지하러 직행한 것.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세탁기는 수납장으로 쓰고 있어요”라며 깨끗이 닦은 그릇을 세탁기 속에 보관하는 상상 초월 수납 방식을 보여줘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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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에는 물 묻히고 싶지 않다던 이은지

앞서 이은지는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휴일에는 설거지하고 싶지 않다. 휴일이지 않냐”며 쉬는 날 손에 물을 묻히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쉴 땐 머리도 감지 않는다고 고백해 박나래의 격한 공감을 얻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