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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출연 전, 외로움 많았다” 이동휘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배우 생활 속내를 털어놨다

올해로 데뷔 9년 차를 맞은 이동휘.

이동휘
이동휘 ⓒ뉴스1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한 이동휘가 배우 생활을 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이 MC를 맡아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동휘
이동휘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이날 게스트로는 지석진과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 멤버로 인연을 쌓은 이동휘가 출연한다. 모처럼 재회한 둘은 ‘놀면 뭐하니’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동휘는 “‘놀면 뭐하니’ 촬영 전에 1년 반 정도 일을 쉬었다”며 “그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외로움이 되게 많았다”고 솔직한 감정을 밝혀 모두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어 ‘놀면 뭐하니’ 이후 바뀐 자신의 삶과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모두 고백한다고.

한편 작년 10월 한차례 영업을 마친 ‘떡볶이집 그 오빠’는 오는 2월 15일 다시 방영될 예정이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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