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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14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2월 22일 15시 14분 KST

'유퀴즈' 배우 이동욱이 “5년 정도 됐다"며 크리스마스이브에 절친한 조세호, 남창희와 보낸다고 털어놨다

“이 이야기를 듣고 충격 받았다" - 유재석

tvN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동욱이 크리스마스이브를 절친한 조세호, 남창희와 보낸다고 전했다.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방송되는 영상이 선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을 앞둔 이동욱이 유퀴저로 등장했다.

MC유재석은 이동욱을 향해 “이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았다. 크리스마스를 남창희, 조세호와 보낸다고”라며 궁금해했다. 

이동욱은 옆에 앉은 조세호에게 “네가 얘기했어?”라며 물었고 조세호는 “연례행사니까”라고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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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동욱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함께 보낸지) 5년 정도 된다. 뭘 안 한다. 그냥 만나서 저녁 먹고 술 먹고 끝이다. 그러다 그냥 새벽 한두 시쯤에 집에 가서 각자 잔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혹자는 이동욱이 센터에서 돋보이려고 남창희, 조세호와 다니는 것 아니냐던데”라고 의문을 품었다. 이동욱은 “그 혹자가 형이지 않나. 왜 혹자라고 하나”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여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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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유재석은 “절친 조세호가 이동욱보다 세상을 먼저 떠난다면?”이라고 뜬금없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동욱은 “조세호가 묻힌 곳에 가서 평소에 좋아했던 비싼 레드와인 한 잔을 주겠다. 조세호가 비싼 술 좋아하니까”라고 티엠아이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 @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