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11월 02일 18시 06분 KST

배우 이도현 측이 럽스타그램 의혹에 "팬들 선물 타인에게 준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JTBC 드라마 '18어게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1
이도현

 

배우 이도현 측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럽스타그램’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일 뉴스1에 “1년 전 즈음의 일로, 게시물에 나온 모자는 친한 지인들이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함께 모자를 써봤다가 찍은 사진이었을 뿐”이라며 “SNS에 올라간 사진도 오해가 생길까 봐 당시에 삭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게시물에 등장하는 여성에 대해서 ”여자친구가 아닌, 이도현의 친한 지인 중 한 명”이라고 했다.

이날 앞서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도현이 팬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다면서, 여자친구가 선물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이 온라인으로 퍼지며 이도현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졌다. 

이도현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SBS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서 홍대영(윤상현)의 어린 시절과 함께 고우영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도현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이도현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내용은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진은 3년 전의 일로, 팬들로부터 받은 모자 선물이 귀여워 친구들과 함께 써보는 과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 여성은 그 자리에 있던 친구입니다. 팬들의 선물을 타인에게 준 사실도 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무분별한 추측, 재확산이 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도현을 아껴주는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