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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8일 20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28일 20시 37분 KST

“만삭인 아내에게 무의식적으로 다리 올려" 배우 이창훈이 아내와 각방을 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각방 쓰는 걸) 괜찮게 생각한다” - 딸 효주양 반응

TV조선
TV조선 '건강한 집'

배우 이창훈이 아내와 각방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이창훈-김미정 부부가 출연, 집을 공개했다.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에는 벽에 걸린 이창훈의 식스팩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조영구는 “집이 신혼집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창훈은 “이사 온 지 1년 됐다. 이번에는 와이프가 전부 자기 스타일로 꾸몄다”고 전했다. 아내 김미정은 “문제는 저 식스팩 사진 두 개를 거실에 걸면서…”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TV조선
TV조선 '건강한 집'

이후 김미정은 침실을 소개하며 방을 따로 쓴다고 고백했다. 조영구가 “안방은 부부 방 아니냐”고 묻자 김미정은 “사실 딸 효주와 함께 잔다”고 답했다.

이창훈은 “저는 발 베개 없이는 못 잔다. 아내가 만삭일 때 어느 날 무의식적으로 아내 배에 다리를 올리고 말았다”며 “그 이후로 떨어져 자기 시작한 게 지금까지 왔다”고 이유를 전했다. 

딸 효주 양은 “엄마 아빠가 따로 자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괜찮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창훈은 지난 2008년 16살 연하 아내 김미정과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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