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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8일 10시 48분 KST

"이른 나이에 차를 사면 겉멋 들까 봐" 이찬원이 몸값 125배 올랐음에도 렌터카를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편스토랑)

"딱히 지금 필요성을 못 느낀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찬원.

가수 이찬원의 몸값이 125배가 뛰었음에도 렌터카를 타고 다니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이 류수영, 박솔미, 류진 등과 출연하며 브런치 메뉴 개발 대결을 펼쳤다. 

이찬원은 지난 메뉴 출시 대결에서 우승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 내 이름을 검색하면 옆에 레시피가 뜬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달걀부추짜박이와 햄볶음장, 깻잎치즈떡갈비를 만들어 일명 ‘토끼씨’의 원룸으로 향한 이찬원은 자신의 차가 아닌 렌터카를 운전하여 의문을 자아냈다. 의아해하는 제작진에 이찬원은 ”스케줄을 할 때는 소속사 차량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차를 탈 일이 많지 않다. 물론 차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른 나이에 차를 사면 겉멋이 들까 걱정돼 억제 중이다. 딱히 지금 필요성을 못 느낀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꽉 찬 청년” ”완벽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찬원은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몸값이 125배가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모든 트로트 가수 후배들이 공감할 말씀을 드리자면 트로트 행사비 몸값을 어느 정도 일정 기준 올려주신 분이 장회장님(장윤정)”이라고 말하며 ”저는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125배가 올랐다. 장윤정 회장님 덕에”라고 전했다. 이어 이찬원은 ”선배님을 부를 때 우리는 사석에서도 회장님이라고 한다”며 장윤정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