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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0일 00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10일 00시 03분 KST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대학생 때 만났던 퀸카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찬원이 말로 홈런 날리던 시절?!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이찬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뜻밖의 인물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과거 과팅에서 만났던 퀸카였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영탁,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찬원은 “대학생 때 과팅을 많이 했다”라며 “5대 5로 과팅을 했다. 내가 입만 열면 애들이 ‘너무 재밌다’며 까르르르 터지고 난리가 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장훈이 “말 많이 하는 애는 (과팅에서) 안 된다”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그런데 반전이 있다. 번호는 다 받았다. 애들이 먼저 나한테 다 번호를 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 자리에서 퀸카의 번호까지 받았다는 이찬원. 그는 “퀸카와 2주 동안 연락을 했다. ‘역시 얘는 사람의 매력을 본다’고 생각해서 몇 번 만나서 밥도 먹었다. 그런데 2주 뒤 진지하게 연락이 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과팅 당시) 내 오른쪽에 앉아 있던 친구가 키 185cm의 모델하던 애였다. 걔 연락처 좀 알려달라고 했다”라며 “‘미스터 트롯’ 나오고 연락이 왔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화면으로 보니까 잘생겨졌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은혁은 “그런데 (그 퀸카가) 임영웅 씨 번호 좀 이렇게 말하지 않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