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11월 23일 16시 17분 KST

레이디가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용기 있고 영감을 주는 여성"이라고 응원한 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화답했다

″항상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사랑했다."ㅡ레이디가가

Stefania D'Alessandro via Getty Images
레이디가가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선배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울게 만들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레이디가가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개봉을 앞둔 신작 영화 ‘하우스오브구찌’ 시사회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후견인 제도 종료에 관한 의견을 물어보는 질문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법원의 판결에 따라 13년 만에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Phil McCarten via Reuters
브리트니 스피어스  

 

레이디가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강한 여성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엔터테인먼트계에서 많은 걸 이루어 냈다. 브리트니는 젊은 여성으로서 내게 영감을 주고 힘을 준 인물이다. 많은 이들의 응원도 물론 있었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결국 본인의 힘으로 자신의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브리트니는 스스로 인생을 바꾸었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냈다.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BRITNEY SPEARS/INSTAGRAM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레이디가가의 말을 듣고 올린 인스타 스토리

레이디가가의 따뜻한 응원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브리트니는 ”레이디가가가 너무 따뜻한 말을 해줘서 고맙다. 당신은 나를 울렸다. 사랑해”라고 글을 올렸다. 

레이디가가도 추가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리트니에게 다시 한번 응원의 글을 남겼다.  

LADY GAGA/INSTAGRAM
레이디가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보내는 메시지

레이디가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사랑을 보낸다. 당신이 최고로 행복한 인생을 살길 바란다. 법이 당신을 정당하게 대하길 바랐다. 당신은 이 업계의 여성을 위해 큰일을 해냈다. 당신은 스스로를 위해 용감하게 다시 일어섰다. 고맙다”고 답했다. 

가가는 이전에도 브리트니에 대한 팬심과 존경심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피플에 따르면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후견인 제도가 종료됐다는 소식을 들은 당시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1년 브리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말한 바 있다.

 

 

″항상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사랑했다. 그를 존경한다. 그는 많은 사람에게 힘을 줬고 여전히 주고 있다. 너무나 기쁜 소식이다. 브리트니는 당해서는 안 될 일을 당해왔고 마침내 종료된 사실에 기쁘다. 당신은 슈퍼스타고 슈퍼 인간이다. 사랑해.”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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