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4월 06일 10시 15분 KST

강도 5.3 지진이 로스앤젤레스 인근 해협에서 발생했다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37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미국 현지시각 16:30경 로스앤젤레스 인근 해협에서 37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이 공유한 트윗에 의하면 강도 5.3 지진의 진원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채널 제도(Channel Islands)다. 

칼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지진학자 에질 혹슨은 이번 지진이 로스앤젤레스를 1981년에 강타한 6.0 지진 이후 인근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확인했다.

폭스뉴스 로스앤젤레스 지부의 트레이스 갈라거는 진동이 약 10초 동안 게속됐다고 보도했다.  

진동을 느낀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있는 스탠퍼드 호텔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 Kay Dee

″뉴포트비치에서도 느꼈다. 파도를 탄 느낌이었다.” - Jason Williams

″난 헌팅턴비치에서 느꼈다. 어지러웠다.” - mon

″버뱅크에서도 느꼈다” - Natalie Rittmiller

지진학자 루시 존스는 지역의 단층 체계가 ”남 캘리포니아에 있는 샌안드레아스 단층을 끼고 돈다”고 트윗했다. 

국립기상국은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Photo gallery
일본 페니스 축제
See Gallery

[h/t f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