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0년 06월 22일 17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6월 22일 17시 45분 KST

70년 전 한국전쟁 참전했던 다른 나라 군인들의 모습 (사진38)

피난민, 전쟁 고아, 북한군도 함께 사진에 담겼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전쟁 발발 70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자료 중, 미군 등 연합군 파견 군인들의 당시 활동을 볼 수 있는 사진자료들을 공개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태국, 인도, 콜롬비아, 그리스, 캐나다, 프랑스, 터키 출신 군인들과 북한군, 남한군, 주민들과 피난민들의 모습들도 담겨 있다.

아래 사진들을 비롯해, 더 많은 사진들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수집한 자료들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 웹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구급약 나눠주는 미군 병사. 촬영일자는 미상.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입대 지원서를 작성하는 뉴질랜드 청년. 촬영일자는 미상.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한국으로 떠나는 타일랜드군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7월 7일 전선으로 향하는 군인의 행렬과 전선을 피해 피난을 떠나는 피난민의 행렬이 서로 엇갈리는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8월 15일 미군 병사 2명이 전차에 널어둔 빨래가 마르는 동안 휴식을 취하며 고국에 보낼 편지를 쓰는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9월 12일 예방접종 맞는 영국군 병사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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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 23일 미군 부대에서 한 소년이 미군에게 커피를 퍼주고 있는 모습.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 중 일부는 ‘부대 마스코트(unit mascot)'라고 하여, 미군 부대에서 허드렛일을 거들며 부대와 함께 다니기도 했다. 이들 중 몇은 전쟁이 끝난 후 미국으로 정식 입양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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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0월 북한군 포로 치료하는 스웨덴 의료진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10월 15일 미군 병사가 민간인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을 살피고 있는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10월 28일 서울 수복 후, 한 수선공이 자기 가게가 있던 자리에서 다시 영업을 하며 전투화를 수선하는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10월 31일 미군 점령하의 원산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부대 인근 마을에 살던 아이들이 노는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12월 13일 난로 쬐는 미군 병사.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12월 18일 입대 직전의 신병이 대구역에서 열차에 오르기 직전 어머니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0년 11월 파병 준비 마친 인도군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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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1월 8일 원산에서 한 남성이 폭격으로 잿더미가 된 자신의 집터에서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이곳은 원산 시내로, 원산은 공산군의 산업 중심지이자 주요 항구였기 때문에 폭격의 주요 목표였다. 2018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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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8월 3일 1950년 한국인 치료하는 미군 병사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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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2월 38선 돌파 준비하는 호주군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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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2월 13일 네덜란드군 병사가 휴전협정 조인식장 앞에 서 있는 모습. 네덜란드는 6·25전쟁에 육군 1개 대대를 파병했다.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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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기 게양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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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전투 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이발하는 콜롬비아군 병사. 콜롬비아는 육군 병력 1개 대대와 해군 병력을 파병했다.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필리핀군의 도로 순찰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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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9일 작전 논의하는 그리스군 장교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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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22일 미국의 6·25전쟁 영화 상영과 입대 홍보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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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2월 23일 부축 받는 캐나다군 병사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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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3월 군화 맞추는 에티오피아군 병사.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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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3월 한국에 갓 도착한 터키군 병사의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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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3월 1일 지평리 전투 결과를 보고하는 프랑스군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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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3월 19일 서울이 수복된 후 북적이는 시장. 2018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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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4월 10일 작전 지시받는 영국군 해병대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5월 네덜란드군 병사(오른쪽)가 소형 통신기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왼쪽 병사는 에티오피아군 소속이다. 2020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휴전회담이 이뤄지는 와중에 북한군 병사와 미군 병사가 함께 ‘타임(Time)’지를 읽고 있는 모습. 사진 속 ‘타임’지는 1951년 6월 16일자로, 표지의 인물은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었던 매튜 리지웨이이다.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7월 8일 유엔군과 공산군이 개성에서 열린 휴전회담 예비회담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8월 22일 전쟁 중에도 농사를 지으며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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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6월 26일 연수 중인 한국군 간호장교.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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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3월 1일 고향을 잃고 길을 나선 피난민 가족의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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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7월 27일 라디오를 통해 휴전협정 조인 소식을 들은 콜롬비아군 병사들이 기뻐하는 모습. 2020년 6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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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4월 27일 북한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철로를 복구하는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4년 12월 18일 복구된 한강인도교 모습. 2018년 6월 22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