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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09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4월 30일 09시 51분 KST

'땅콩' 조현아의 남편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물벼락 갑질' 조현민의 언니다.

한겨레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 소송 중이라고 머니투데이가 단독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조씨의 남편 A씨는 이달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부장판사 권양희)에 배정됐다.

조씨는 2010년 10월 경기초등학교 동창인 성형외과 전문의 A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자녀가 있다.

조씨는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지난달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한진그룹에 복귀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동생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이 알려지면서 동생과 함께 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