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7월 30일 11시 36분 KST

"이거 파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것 같다" 방송인 알베르토가 꼽은 음식은 한국인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K-디저트다

치즈 등등 각종 토핑으로 다채로운 변신도 가능한 디저트.

MBC에브리원
2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찜갈비, 닭갈비, 곱창전골, 떡볶이 등등 한국 요리를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볶음밥이다.

2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이 대구를 찾아 찜갈비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에브리원
아무리 배불러도 볶음밥은 먹어줘야 한다. 

찜갈비를 배불리 먹은 이들은 숟가락을 내려놓지 않고 직접 디저트를 만들었는데, 다름 아닌 볶음밥이다. 찜갈비 국물을 넣어 야무지게 비빈 볶음밥은 보기만 해도 군침을 흘리게 만드는데, 특히 빌푸는 양은냄비까지 싹싹 긁어먹는 모습으로 먹방 천재임을 증명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이 모습을 보고 ”식당에서 볶음밥을 만들어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 같다. 다른 데는 없지 않으냐”고 물으며 ”중국도 볶음밥을 따로 파는 것이지, 먹던 음식에 밥을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어주는 곳은 한국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한국만의 독특한 디저트 문화를 지적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