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08월 18일 11시 28분 KST

배우 구혜선이 "희망찬 판타지가 결혼이라면 현실을 깨닫는 것이 이혼"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혼 이후 향후 활동 계획을 언급한 구혜선.

뉴스1
구혜선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구혜선이 ”응원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18일 공개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이혼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다르다. 희망찬 판타지가 결혼이라면 현실을 깨닫는 것이 이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혜선은 또 ”맨땅에 헤딩하는 순간 튀어 오르는 것처럼 바닥을 찍으면 다시 행복할 방법을 생각한다”면서 ”내 인생을 완벽하게 만들어 가고 싶은 욕구와 용기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오는 9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작품도 빨리하고 싶긴 한데 기다리는 중”이라며 ”유행 안 타는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어 대중을 만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구혜선의 인터뷰 전문은 오는 25일 나오는 ‘텐스타’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혜 에디터: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