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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2일 07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12일 07시 34분 KST

"집안일은 같이, 함께하는 것" 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의 바람직한 집안일 분담 원칙

"가사와 바깥일에 분류나 경계선은 없다"

KBS
수미산장에 출연한 가수 비 

2017년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가수 비-김태희 부부는 집안일을 어떻게 분담하고 있을까?

비는 1일 KBS ‘수미산장’에 출연해 ”집안일은 (부부가) 같이, 함께하는 것”이라며 ”가사와 바깥일에 분류나 경계선은 없다”고 밝혔다.

KBS
집안일에 대해 말하고 있는 가수 비 

″그냥 시간 되는 사람이 설거지하고 밥을 하는 것”이라고 밝힌 비는 ”김태희씨가 요리를 많이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제가 요리를 많이 한다”고 답했다.

비는 이어, ”아기들 음식은 아내인 김태희씨가, 어른들 음식은 제가 한다”며 ”저 같은 경우는 삼시세끼를 다 차려 먹는다. 운동을 하기 때문에 알아서 하루 칼로리에 맞춰 음식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비는 ”김태희가 아이들 때문에 활동을 안 하는 거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아니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할 것”이라며 ”저도 늘 아내에게 좋은 작품이 있으면 해야 한다고 추천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SBS
신동엽 질문을 받고 정색하는 비 

비는 지난해 12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물 마시고 싶을 때 (김태희에게) 물 좀 떠주라고 하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어느 세상에서 살다 오신 거야?”라고 정색하며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