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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17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18일 17시 12분 KST

가수 김민석과 배우 김민석, 국가대표 김민석이 한자리에 모이다

이들 모두 본명이 김민석이다.

김민석과 김민석과 김민석이 만났다. 모두 다른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들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남해로 휴가를 떠난 엑소 시우민(본명 김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우 김민석이 동참했고, 뒤이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이 합류했다. 이들은 모두 본명이 김민석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어색해했고, 구분이 어려워지자 결국 ‘大민, 中민, 小민’이라는 애칭을 짓기도 했다. 그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마지막으로 휴가에 합류한 위너 송민호는 세 명의 김민석이 한자리에 모여있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얼떨떨해하던 것도 잠시, 송민호는 ‘삼민석’이 함께 있는 곳에서 ”민석씨”라고 외치며 모두를 돌아보게 하는 등 장난을 쳤다. 

한편, 이들의 여행기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이불 밖은 위험해’ 7회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