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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6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06일 13시 50분 KST

가수 김흥국이 서울 시내에서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쳤는데 그대로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흥국의 말은 전혀 다르다.

뉴스1
가수 김흥국 

[기사 업데이트] 5월 6일 오후 1시49분 

 

가수 김흥국씨가 서울 시내에서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확인됐다.

YTN에 따르면, 김흥국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20분경 서울 이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SUV 차량을 몰고 정지신호에서 불법 좌회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은 뒤 사고 수습을 하지 않은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오토바이 역시 신호를 위반한 채 직진하고 있었으며, 운전자인 30대는 충돌로 정강이가 찢어지는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왜 사고 수습을 하지 않고 달아난 것인지 조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흥국씨 측은 뺑소니가 아니라고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6일 김흥국 측은 ”비보호 좌회전에서 깜빡이를 켜놓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번호판을 치고 갔다. 쓰러졌다거나 다쳤다거나 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신고를 했을 텐데 그냥 갔다”며 ”운전자가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고 있어 당혹스러운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