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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6일 14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2월 26일 14시 42분 KST

9년 전 오늘(26일), 김연아가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퀸연아! 퀸연아!

9년 전 오늘(26일)은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쓴 날이다. 

Clive Rose via Getty Images

김연아는 2010년 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받아 총점 228.5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이자 김연아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이에 올림픽 공식 트위터 계정은 김연아의 금메달 획득 9주년을 기념했다. 26일 올림픽 계정에는 “9년 전 오늘, 김연아가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땄다. 대한민국의 첫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에 대한 영상을 게시했다.

″아이스 여왕 김연아”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영상에는 ”한국인 김연아는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중 한 명이다. 커리어 내내 시상대에 오르지 않은 경기가 없었으며 세계 신기록을 11번이나 갈아치웠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에도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은퇴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했다. 오는 6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9’ 무대에 설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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