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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0일 15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9월 20일 15시 01분 KST

방송인 김영희가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다

지난 2019년 은퇴 후 현재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는 윤승열.

뉴스1
김영희

 

방송인 김영희가 결혼한다.

김영희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생각했던 결혼식이 시기상 내년으로 미뤄졌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을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살겠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은 김영희보다 10살 연하인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이다. 1993년생인 윤승열은 2012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선수생활을 이어가다 지난 2019년 은퇴했다. 현재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자 김영희는 스포츠조선에 ”예비신랑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면서 ”만나면서 싸움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예쁘게,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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