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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11시 09분 KST

김유정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클럽 최연소 가입자가 됐다

김유정은 데뷔 이후 쭉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어썸이엔티
배우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의 최연소 가입자가 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7일 김유정이 그린노블클럽의 229번째 후원자가 됐다고 알렸다.

그린노블클럽은 최근 5년 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이 1억원 이상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2017년에는 배우 송일국, 2018년에는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지난해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이 가입했다.

1999년생인 김유정은 그린노블클럽의 최연소 가입자로 기록됐다.

그는 데뷔 이후 대리인을 통한 조용한 기부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은 김유정의 후원금을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아동들에게 일부 지원하고, 향후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등으로도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아역 배우 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한 김유정 배우의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