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4월 28일 14시 42분 KST

김용만과 정형돈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아내와의 스킨십을 두고 '벌칙'이라며 질색했다

실제론 아내에게 잘 한다면서 왜...

 

 

KBS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김용만과 정형돈이 아내와의 스킨십을 언급했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2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인 두 사람은 연신 로맨틱한 발언들을 이어갔다. 김원효는 ”다른 부부들을 만나면 술자리에서 게임을 하지 않나. 이상한 게 벌칙으로 ‘뽀뽀하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MC인 그룹 버즈 민경훈이 ”두 분(김원효-심진화)은 맨날 하던 건데”라고 거들자 정형돈은 ”그럼 벌칙이지...”라고 농담을 했다.

또 다른 MC 방송인 김숙이 김용만을 향해 ”(아내와의 뽀뽀가) 벌칙이 맞냐”고 묻자 김용만은 ”심하지”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KBS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그러나 정형돈이 실제로는 아내와 금슬이 좋다는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심진화는 정형돈-한유라 부부와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을 떠났다며 ”지금도 한유라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은 내가 찍어준 것이다. 에펠탑 앞에서 (정형돈과 한유라가) 뽀뽀하는 사진인데, 내가 뽀뽀하라고 해서 나온 사진”이라고 증언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