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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3일 11시 21분 KST

SG워너비 김용준이 “아버지·할아버지 다 대머리셨다"며 사진 올릴 때 특히 'M자 이마'를 신경 쓴다고 고백했다

“아버지는 28살부터 옆 머리를 넘기신 것 같다”

KBS Joy
KBS Joy ‘썰바이벌‘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SG워너비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나래가 김용준에게 “SNS에 사진을 올릴 때 특별히 신경 쓰는 게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김용준은 “아무래도 나이가 들다 보니까 M자 탈모가 살짝 오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예전보다는 조금 넓어졌다”며 “저까지 탈모면 3대다. 아버지, 할아버지가 다 대머리셨다. 너무 걱정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KBS Joy
KBS Joy ‘썰바이벌‘

“심으면 된다”는 MC들 말에 김용준은 “지금은 기미가 없는데 확실히 이마가 넓어졌다. 사진에서 이마가 너무 넓게 나올까 봐 모자도 자주 쓴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MC 황보라와 김지민은 황급히 “모자 자꾸 쓰면 안 된다. 견인성 탈모 온다”라고 조언했다. 

앞서 김용준은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탈모 고민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는 28살부터 옆 머리를 넘기신 것 같다”며 “너무 걱정돼서 탈모 센터에 갔는데 다행히 아직 괜찮다고 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어서 웃음을 안겼다. 

한편 SG워너비는 지난 4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살다가‘, ‘라라라’, ‘Timeless’ 등 SG워너비의 주옥같은 명곡을 부르며 추억을 선사했다. SG워너비 노래는 방송이 나간 후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역주행’ 해 1위를 차지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