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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3일 17시 26분 KST

엑스원 전 멤버 김요한이 '학교' 새 시즌 출연 제안을 받았다

제목은 '학교 2020'이다.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주인공 김태진 역에는 엑스원 전 멤버 김요한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김태진은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 사업이 망함과 동시에 발목 부상까지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인물로 그려질 전망이다.

뉴스1
김요한

김요한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은 일간스포츠의 13일 단독 보도로 전해졌다. 이에 김요한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 ”김요한이 ‘학교 2020’을 비롯해 드라마 출연 제안을 많이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출연이 확정된 작품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요한은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Mnet ‘프로듀스X101’ 당시에도 태권도 실력을 여러 차례 뽐낸 바 있다.

‘학교 2020’ 제작진은 현재 출연 배우를 모집하고 있다. 오디션 진행업체 라이하우스이엔티는 오는 27일까지 ‘학교 2020’ 주·조연 배우를 모집한다며 최종 감독 오디션은 내달 말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4~24세 남녀다. 

‘학교’는 지금까지 총 7개 시즌이 방송된 청소년 드라마 시리즈로, 조인성, 김우빈, 이종석, 신혜선, 장동윤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냈다. 새 시즌인 ‘학교 2020’은 오는 3월 크랭크인한 뒤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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