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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1일 13시 53분 KST

김연경이 세계 남녀 배구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배구선수 김연경

배구선수 김연경이 연봉 규모를 언급했다.

김연경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배구를 가르쳤다.

이날 제작진은 김연경 등장 전 “오늘 사부는 해당 종목에서 전 세계 남녀 선수 통틀어 연봉 랭킹 1위다”라는 힌트를 줬다.

이윽고 멤버들 앞에 나타난 김연경은 연봉 이야기에 “이 금액 받기 쉽지 않다. 이례적인 일이다”라면서도 이내 “쑥쓰럽다”며 덧붙였다.

또 김연경은 연봉이 얼마냐는 질문에는 “알려줄 수는 없다”고 밝힌 뒤 ”하지만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는 더 받는다. 언론에 공개된 건 세후 연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9~2020 시즌 터키 엑자시바시에서 130만유로(약 17억7626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라이벌이 100년 안에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며 “메시보다 더 잘하는 건 좀 그렇지만 그만큼 비슷한 클래스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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