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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2일 09시 58분 KST

김연경이 터키 엑자시바시를 떠나 FA 신분이 됐다

중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김연경이 지난 2년간 몸담았던 터키 엑자시바시를 떠난다.

엑자시바시 비트라는 21일(현지시각) 공식 사이트를 통해 “2018-19시즌부터 함께한 김연경과 구단은 계약을 종료하는 데 상호 합의했다”라며 김연경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엑자시바시
땡큐 김연경!

구단은 ”김연경은 엑자시바시에서 터키 슈퍼컵 두 차례 우승, 터키쉬컵 우승,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월드챔피언십 동메달(2018)과 은메달(2019)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19-20시즌에는 팀의 주장이었다”라며 그의 이력을 소개했다. 

이로써 김연경은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그의 향후 행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그가 중국행을 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김연경은 2017-18시즌을 중국 상하이에서 보낸 바 있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달 특별기를 통해 귀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휴식 중이다. 현재는 개인 훈련을 소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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