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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5일 11시 34분 KST

김원희는 30년을 함께 한 남편에게 "눈 하나 주라고 하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남편에게 "솔직히 눈 하나 주라고 하면 줄 수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김원희는 20살에 현재의 남편을 만나 30년간 인생을 함께 해왔다. 그런 남편에게 김원희는 ”솔직히 눈 하나 주라고 하면 줄 수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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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가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원희는 24일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20살 때 길에서 전화번호를 주고받아서 만났다”며 ”번호를 갖고 있다가 한달 반만에 만났는데 결혼하겠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첫 만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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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남편과 3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왔다. 

김원희는 ”남편과 사귀고 결혼까지 30년이다. 지금 남은 건 우리 둘의 우정”이라며 ”솔직히 남편에게 눈 하나 주라면 줄 수도 있다”고 말해 다른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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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남편에게 "눈 하나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MC인 이지혜에게 ”너도 줄 수 있잖아”라고 말했으나, 이지혜는 ”내 눈은 못 주지”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김원희는 두살 연상의 사진작가인 남편과 2005년 결혼했으며, 당시에도 ‘연애 15년만의 결혼’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모았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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