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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11시 52분 KST

김원희가 "아이 없으면 불임이고 난임이냐?"며 악플을 토로했다

"제가 선택한 일인데, 왜 연관 검색어로 자꾸만…."

뉴스1
김원희 

방송인 김원희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결혼을 3개월 앞둔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연해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진 악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김원희도 악플에 시달린 사연과 대처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불임, 난임이 꼬리표처럼” 

결혼 15년차인 김원희는 이날 방송에서 “아이를 안 낳은 건 팩트이고 내가 선택한 일이다. 하지만 ‘남편과 사이가 안 좋다더라’, ‘오래 사귄 뒤 결혼해서 아이가 안 생기는 거다’ 같은 사실이 아닌 말들을 지어내고 연관 검색에 불임, 난임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라며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여기에 덧붙여, 김원희는 댓글 자체를 안 보려고 한다는 자신만의 대처 방식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원희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아기를 낳지 않은 이유에 대해 “1남 4녀로 태어나 늘 북적북적하게 살았고, 지금도 5분 거리에 언니와 동생이 자녀를 낳고 북적북적하게 살고 있어 아이에 대한 조급함이나 간절함이 크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곽상아 에디터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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