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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0일 16시 08분 KST

배우 김태희가 강남역 초역세권 빌딩을 되팔아 7년 만에 시세차익 71억원을 벌었다

1년에 10억원꼴로 수익이 났다.

KBS/게티 이미지
김태희가 강남역 인근 빌딩을 팔아 시세 차익 71익원을 벌었다.

연예계 부동산 자산 1위 김태희-비 부부가 건물 매매로 시세차익 수십억원을 벌어 들였다. 정확하게는 아내 김태희 명의의 빌딩이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 3월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7-14 빌딩을 203억원에 매각했다. 김태희는 이 빌딩을 지난 2014년 6월 132억원에 샀다. 매입가와 매각가만 놓고 보면 6년9개월 만에 71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김태희는 지난 2014년 해당 빌딩을 개인 명의로 매입한 뒤 4년 후 2018년 12월에 자신이 설립한 부동산임대업 법인으로 소유권을 이전시켰다.

해당 빌딩은 강남역 3번 출구 도보 2~3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김태희가 건물을 매입한 후 바로 옆 대지 686평, 연면적 3500평 규모의 강남대성학원이 준공됐다.

지난해 11월 KBS ‘연중 라이브’는 김태희-비 부부가 소유한 부동산 자산은 모두 합쳐 814억원으로 연예계에서 가장 많다고 분석했다. 두 사람이 함께 보유한 부동산 자산은 한남동, 역삼동, 이태원 등에 420억원이며, 미국 어바인에도 23억원짜리 주택이 있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