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의 집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27일 첫 방송을 하는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MC 김성령의 집 내부가 자세히 공개된다. 탁 트인 한강뷰를 보유한 김성령의 집에서는 여의도는 물론 밤섬의 4계절까지도 만끽할 수 있다고. 김성령은 ”아침에 창을 내다보며 차가 막히는지 확인해서 매니저에게 알려준 적 있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김성령은 평소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는데, 널찍한 집 내부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히 돋보인다.
‘평생동안’은 써볼 만큼 써보고 경험해볼 만큼 경험해본 연예계 4050 여성 연예인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솔루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967년생인 김성령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40세부터 시작해 50대가 된 지금까지도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테니스, 요가 등 각종 운동을 쉬지 않고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