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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9일 13시 34분 KST

배우 김성령이 '조국 관련 루머'에 법적 대응한다

"허위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배우 김성령이 조국 관련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뉴스1
김성령

김성령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법정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 김문희 변호사는 29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루머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법무법인 지평은 이날 ”온라인, SNS,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정치인 후원 여배우는 김성령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며 ”위 동영상에서 언급된 내용 역시 김성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K씨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톱스타급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김성령이 K씨가 언급한 여배우라는 루머가 돌았다. 

뉴스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이에 김변호사는 ”저희 법무법인은 김성령을 동영상에서 언급된 정치인 후원 여배우와 관련지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조국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조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라며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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