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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08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23일 09시 34분 KST

'펜트하우스' 유진 딸 괴롭히던 최예빈 멘탈 무너뜨린 김영대의 시원한 한방 (영상)

'펜트하우스' 하은별은 모든 진실을 알고 분노했다.

SBS
펜트하우스 하은별(최예빈)과 주석훈(김영대)

 

‘펜트하우스’ 하은별(최예빈)이 모든 진실을 알고 분노했다.

지난 22일 방송한 SBS ‘펜트하우스’에선 배로나(김현수)가 자퇴를 번복, 학교로 돌아와 주석훈(김영대)과 커플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 배로나랑 사귄다. 그러니 앞으로 입조심 제대로들 해” - 같은 반 학생들 앞에서 주석훈이 한 말

주석훈을 짝사랑하는 하은별은 그 모습에 충격을 받고, 하교 후 로나를 따로 불러냈다. 은별은 ”왜 다시 돌아왔어? 다 잊었어?”라며 로나의 약점을 협박했다. 그러자 로나는 ”그래 가서 말해. 너네 아빠 바람 피운 거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으면 어디 한번 해보라고. 너 겁나지? 내가 다시 돌아온 게 엄청 신경이 쓰여 죽겠지?”며 은별을 도발했다. 이후 그 자리에 석훈을 불러내기까지 했다. 이를 본 은별은 분노하며 배로나의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석훈이 둘의 싸움을 말리자 은별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배로나같은 앨 왜 좋아하냐”며 로나의 모친 오윤희(유진)를 ”남의 가정 파탄낸 더러운 가정 파괴범”이라고 비난했다. 석훈은 은별의 발악에 참다못한 나머지 그의 귀에 대고 ”우리 아빠랑 너네 엄마 만나고 있어”라며 두 사람이 부적절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진실을 알려줬다. 이어진 장면에서 은별은 ”아냐, 그럴 리 없어!”라며 자신의 방 안에 있는 물건을 모조리 집어 던졌다. 급기야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까지 깨부수면서 절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은별은 부친 하윤철(윤종훈)이 배로나 모친과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모친 천서진으로부터 들으면서 충격을 받은 바 있다. 부친에 이어 믿었던 모친의 부적절한 만남까지 알게 되면서 향후 그의 심경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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