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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30일 21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30일 21시 29분 KST

“너무 퇴사하고 싶다” 김신영이 라디오 방송 도중 갑작스레 은퇴를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토닥토닥.

뉴스1
김신영.

방송인 김신영이 은퇴를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예능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김신영이 은퇴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너무 퇴사하고 싶다. 은퇴가 목구멍까지 올라온다”라며 “‘라디오를 좀 쉴까’라는 생각도 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선생님(청취자)과 통화하고 노래자랑하고 ‘생방 싫어’를 외치다 보니 어느덧 9월이 끝났다. 나와 여러분 다 같이 견디는 것 같다”라며 청취자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를 포함해서 견뎌낸 모두에게 선물을 줘야 하지만) 나는 커피를 못 마시기 때문에 선생님들만 드리겠다”라며 “하루를 잘 버티는 것도 오복 중 하나”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