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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7일 08시 55분 KST

벌써 22살 된 김승현 딸 수빈이가 아빠의 아내를 부르는 호칭은 '언니'다

“'엄마'라는 호칭 강요할 수 없다" - 김승현

SKY채널·채널A
SKY채널·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김승현이 결혼 2년 차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KY채널·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20년차 싱글대디에서 결혼 2년 차 새신랑이 된 김승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랑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애로부부’를 꼬박꼬박 본다. 저 같은 경우는 사연도 많지 않나. 연애 경험도 많고 미혼부로서도 잘살아왔다”며 “왜 안 불러주나 서운한 마음이 살짝 있었다”고 밝혔다. 

SKY채널·채널A
SKY채널·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딸 수빈이가 벌써 22살이 됐다는 김승현은 ”아내랑 언니 동생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같이 살고 싶었는데 딸 의사를 존중해 줘야겠더라”며 딸이 독립해서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딸이 아내에게 부르는 호칭은 ‘언니’다. 호칭을 강요할 수 없더라. 아주 친하게 남편, 아빠 뒷담화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승현은 “아내는 나를 선배라고 부르고 있고, 나는 아내를 장작가라고 부르고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비즈니스 관계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김승현은 MBN ‘알토란’에서 만난 장정윤 방송작가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