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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와썹' 광고에 대해 "춤 광고판이 민망해 피해 다닌다"라고 말했다

와썹~ 와썹~ 와썹~

배우 김선호.
배우 김선호. ⓒtvN/11번가

완벽하게 대세가 된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광고를 요리조리 피해 다닌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과 함께 춤 대결에 나섰다. 김선호의 무빙을 본 라비는 ”선호 형 춤 많이 늘었다”라고 평가했고, 딘딘은 ”이 형 요즘 춤 배우나?”라며 견제하기도 했다.

그러자 김선호는 갑자기 ”사실 요즘 내 모습이 나오는 대형 춤 광고판이 민망해 피해 다닌다. 아무리 가까운 길도 돌아간다”라고 고백했다.

김선호가 언급한 춤 광고는 11번가와 아마존 광고로 보인다. 이 광고에서 김선호는 ”와썹~ 와썹~ 와썹~” 노랫말을 흥얼거리면서 어깨춤을 추고 고갯짓을 한다. 한 번 보면 10번은 반복 재생하게 되는 김선호의 와썹 영상은 아래에서.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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