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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09시 12분 KST

배우 김옥빈이 액션 연기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라고 말했다

액션 연기로 칸 영화제에 진출했던 김옥빈.

드라마 '다크홀' / 영화 '악녀'
김옥빈의 액션 연기.

배우 김옥빈이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액션 연기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지난 1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옥빈은 서장훈으로부터 ”힘들었던 액션 연기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김옥빈은 영화 ‘악녀‘에서 킬러 숙희를 연기했고, 칸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첫 방송을 앞둔 OCN 드라마 ‘다크홀’에서도 액션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그런 김옥빈은 ”‘악녀’ 액션 연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버스에 매달리고, 차 보닛에 매달리고, 3층에서 유리창 뚫고 나가는 장면은 와이어를 달고 제가 다 했다”라고 말했다.

부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실제로도 많이 다쳤다. 부모님도 엄청 걱정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불효하는 거 같아 마음이 안 좋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옥빈은 액션 연기의 매력을 말하며 배우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액션 연기할 때는 스트레스가 풀린다. 액션 연기가 격정적이다 보니까 몸에 아드레날린이 몰리는 느낌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악녀’ 개봉 당시 영화 평론가 허지웅도 극찬한 김옥빈의 킬러 연기를 감상해보자.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