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7월 09일 14시 44분 KST

싱글맘 김나영은 "솔로 육아족들에게 응원을 주기 위해" 육아 예능 '내가 키운다' 출연을 결심했다

김나영은 한부모 가정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JTBC
김나영과 신우, 이준.

두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김나영이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자신과 아들 때문이 아니었다.

김나영은 9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솔로 육아 3년차로 출연한다. 김나영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솔로 육아족들에게 응원을 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한 뒤 6살 신우, 4살 이준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싱글맘 김나영은 자신과 같은 한부모 가정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나영은 지난 2017년부터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를 운영하고 있는데, 유튜브 수익을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 한부모 가정 어린이 등에게 전액 기부해왔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도 아낌없이 하고 있는 것.

누구보다 씩씩하게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이지만, 먼저 공개된 1회 예고편에서 김나영은 ”사실 되게 숨고 싶었어요. 그런데 숨을 수가 없잖아요”라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