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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 10시 29분 KST

"살면서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없을 것 같은데.." 김민경이 새로운 운동으로 '빈센조' 같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사범들이 김민경과 처음 만날 때 감탄하는 게 킬 포인트.

개그맨 김민경이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선보인 새로운 무술에 도전하며 ‘비밀병기’로 거듭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캡처

28일 방송된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에선 김민경이 새롭게 ‘크라브마가‘라는 운동을 배우는 1편이 그려졌다. 크라브마가는 이스라엘 군대에서 시작된 자기 방어술로 지금은 일반인들이 호신용으로 배우기도 하는 운동.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이 했던 멋진 액션이 바로 크라브마가에 기반한 것이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캡처

김민경은 제작진에게 ”나 뭐 만들 건데? 난 호신술이 필요 없어. 지금 배워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라며 처음 접하는 거친 운동에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캡처

하지만 전에 배운 킥복싱과 비슷한 동작임을 확인하자 평소와 다름없는 집중력으로 한 단계씩 방어 기술을 익혀갔다. 그러던 중 발차기를 한 김명화 관장에게 기습 방어로 역공격에 들어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 관장은 ”(김민경이) 말을 잘 알아듣는다면서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캡처

이날 김명화 관장은 추후 크라브마가 편이 끝날 때 그려놓은 모습이 있다고 밝히며 ”카메라를 다 치워달라”라며 직접 2명의 사람을 제압하는 최종 미션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경은 ”액션 스쿨 아니야?”라면서 ”제가 어제 빈센조를 봤는데, 거기에 나온 한 장면 같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없을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잘못하면서 살지 않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캡처

과연 김민경은 ‘빈센조 까사노‘와 같은 멋진 방어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인지.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차차 공개될 예정이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