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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8일 16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2월 08일 16시 12분 KST

“아이돌을 정말 오랜만에 좋아해본다" 코미디언 김민경이 최근 '입덕'한 아이돌은 몬스타엑스 셔누다

과연 '맛있는 녀석들'에서 셔누를 볼 수 있을까?

김민경 소속사/뉴스1
코미디언 김민경 /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

코미디언 김민경이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에 ‘입덕’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몬스타엑스가 녹음한 리액션을 듣던 김민경은 “제가 아이돌을 잘 모르는데 최근에 아주 푹 빠진 분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김민경은 “바로 몬스타엑스에 셔누다. 음악 프로그램 ‘캡틴’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온 걸 봤는데 진중한 모습이 정말 멋졌다. 목소리도 너무 예술이다.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셔누였다”며 “이렇게 아이돌을 좋아한 게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셔누에게 빠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태균은 “셔누씨 먹는 것도 정말 잘 먹지 않냐. ‘맛있는 녀석들’ 부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김민경은 “진짜 잘 먹더라. 정말 꼭 초대하고 싶다”면서도 “그분이 바쁘시니, 시간이 안 될 것 같긴 하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어 김태균은 “우리 작가도 셔누 완전 팬이다. 둘이 경쟁 구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