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11월 29일 14시 37분 KST

SM이사이자 배우 김민종이 "항상 조심스럽다"면서 가로세로연구소 출연해 강용석과의 친분을 밝혔다

연예인 관련 각종 사건사고를 다뤄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브 채널.

뉴스1
김민종

 

배우 김민종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민종은 지난 28일 방송에서 ”강용석 변호사님과 이전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면서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나도 법적으로 가야 한다. 항상 조심스럽고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또 ”아직 결혼 계획이 없다”면서도 아이가 있는 건 부럽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몇 년 전 꿈에 아이가 나타났다. 나한테 ‘아빠’하는데 너무 생생했다. 한두 살 정도에 호랑이 가면을 쓰고 있었는데 눈이 똘망똘망한게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용석은 ”어디서 크고 있는 거 아니냐. 김민종씨 아이 키우고 있는 분 계시면 연락 달라”고 농담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출연한 김민종

 

‘가로세로연구소’는 앞서 김건모 등 유명인 다수의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된 유튜브 채널이다. 해당 채널에 김민종이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SM 측은 앞서 이데일리에 “문제가 있거나 논란이 있어서 나가는 게 아니고 초대를 받아 응한 것으로 안다”면서도 “어떤 주제로 방송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