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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2' 소주연과 김민재도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김민재는 가수 연습생 출신이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소주연(윤아름 역)과 김민재(박은탁 역)가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아무 노래’ 챌린지는 지코가 최근 발매한 동명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것으로, 인스타그램과 중국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김민재는 가수 연습생 출신답게 멋진 춤 실력을 선보였고, 소주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안무를 소화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20%의 벽을 넘어섰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2’ 8회는 전국 집계 기준 1부 16.5%, 2부 2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시골의 한 병원에서 국내 유일의 트리플 보드(3개과 전문의) 외과의이자 천재 의사로 불렸던 김사부(한석규)와 2년 차 펠로우 차은재(이성경), 서우진(안효섭) 등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SBS에서 방영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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