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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6일 09시 57분 KST

'골목식당' 김성주가 "ITZY 유나, 아들 민국이 보다 한 살 많다"고 말했다

김민국은 2004년생 18살이다.

김성주가 걸그룹 ITZY 막내 유나와 아들 김민국의 나이 차이를 언급했다.

SBS
SBS '골목식당'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걸그룹 ITZY(있지)가 출연했다. 감자옹심이가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장님을 위해 특별히 있지가 시식단으로 초대된 것. 있지는 감자옹심이를 낯설어하면서도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어려진 것 같다”며 설레했다.

SBS
SBS '골목식당'

어려진 것 같다는 걸그룹 있지의 말에 지켜보던 MC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김성주는 ”있지 5명 전원이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이다”고 말하며 아직 고등학생인 막내 유나를 가리키며 ”민국이와 한 살 차이다. 대박이죠?”라고 말해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김민국 인스타그램
김민국 인스타그램 캡처

사실 김민국은 2004년생 아이돌 스타들과 자주 비교를 당해왔다. 이에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왜 그래요. 나한테 왜”라고 쓰는가 하면, 동영상을 올려 ”다 잘생기시고 예쁘시고.. 근데 이건 뭐냐. 왜 나만 이러냐”라고 귀여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페이스북 '아이돌 이슈'
페이스북 '아이돌 이슈' 캡처

김민국은 또 해당 게시글에 직접 찾아가 ”아무리 봐도 나 멕이려고(먹이려고) 올리신 것 같은데”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이에 페이지 운영자가 ”멕이려고 올린 거 아니에요”라고 해명에 나서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직접 아빠가 자신을 디스한 것이라 김민국의 반응이 더욱 기대되는 바다.

뉴스1/ 김민국 인스타그램
ITZY '유나',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

김민국은 올해로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 됐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