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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3일 14시 06분 KST

"혹시 둘째 갖고 싶단 생각 한 적 있나" 두달 전 질문에 김구라는 알쏭달쏭한 반응을 보였었다

지금 보니 이미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상황.

JTBC
둘째 관련 질문을 받았던 김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깜짝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달 전 방송에서 ”혹시 둘째 갖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당시 김구라의 반응이 재조명되고 있다.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김구라는 지난 7월 16일 방송에서 조윤희의 딸 로아를 보며 흐뭇해하던 중 김나영으로부터 ”둘째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드실 것 같다”는 질문을 받자 당황하며 ”그것보다는...”이라고 말을 줄이며 당황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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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김구라 

김구라가 눈길을 피하며 어색해하자, 김나영은 ”왜 이렇게 피하시냐”고 묻기도 했는데 뒤이어 김현숙도 ”둘째 가능성이 있다”며 관련 질문을 이어갔다. 김구라는 당시 ”도전해 보라”는 응원(?)까지 받자 난처한 듯 ”그래요. 알았어요”라고 말을 줄이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웃을 뿐이었다.

JTBC
김현숙-김구라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지난해 12살 연하 A씨와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새 출발을 했다. A씨는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했으며, 김구라는 아이가 예정보다 다소 일찍 태어나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어 굳이 주변에 출산 소식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