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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4일 07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14일 08시 36분 KST

“여자친구와 항상 운동 때문에 싸웠다" 고백한 김종국이 결혼하면 체육관을 차리겠다고 밝혔다

여행을 가도 운동 할 수 있는 장소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는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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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짐종국’

가수 김종국이 결혼 후 체육관을 차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김종국이 5촌 조카인 가수 소야 자매와 함께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종국은 그의 연애사와 결혼 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종국은 “여자친구와 디저트를 먹으러 (카페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가로수길도 여자친구와 가본 적이 없다. 내가 다니던 체육관이 가로수길에 있어서 갔던 적 이후로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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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짐종국’

김종국과 조카들은 케이크를 먹으러 ‘핫플’ 카페에 들어갔다. 소야는 김종국에게  “만약에 여자친구가 ‘카페에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거냐”고 궁금해했다. 김종국은 “오자고 하면 와야지. 난 다 한다. 여자친구가 있을 때 싸운 유일한 이유가 항상 운동이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라”는 조카의 말에  김종국은 “일단 운동을 할 수 있는 데를 먼저 알아보고, 그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며 운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조카들이 “그럼 그 시간 동안 여자친구는 뭐하냐?”고 묻자 김종국은 “내 카드를 주면 쇼핑을 하지 않을까?”라고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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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짐종국’

이어 그는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게 되면  체육관을 차려야겠다”며 “(차린 후) 내가 운동을 할 거다. 내가 사장이니까 하루에 한 번은 가야 한다. 내 회사인데 아내가 ‘가지 말라’고 할 명분이 없다”라고 못 말리는 답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