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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15시 54분 KST

셰프 레이먼 킴이 “아내 김지우와 만난 지 6시간 만에 첫 키스했다"고 밝혔다

김지우의 적극적인 대시로 만나게 된 두 사람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공
셰프 레이먼킴과 뮤지컬배우 김지우

셰프 레이먼 킴-뮤지컬배우 김지우 부부가 첫 키스 일화를 공개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정성화, 김성범, 김지우, 레이먼 킴, 장민제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레이먼 킴은 “아내 김지우와 만난 지 6시간 만에 첫 키스를 했다”라고 고백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2012년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김지우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이 됐다.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는 질문에 레이먼 킴은 “4개월 전”이라고 답했다. 김지우는 “3년 전”이라며 두 사람이 다른 답을 내놔 혼란에 빠졌다. 김지우가 “누구랑 한 거냐”라며 따져 묻자, 레이먼 킴은 “자는 사이에 키스해서 기억 못 하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MBC
MBC '사람이 좋다' 영상 캡처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김지우는 여러 방송을 통해 레이먼 킴과 사귀기 전, 먼저 데이트 신청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2012년 김지우는 요리 프로그램 회식 자리에서 만난 레이먼 킴과 얘기가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레이먼 킴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고 데이트를 신청했으나, 레이먼 킴은 김지우와의 약속을 두 번다 한 시간 전에 취소했다.

김지우는 당시 일화를 전하면서 “첫 만남 때는 갑자기 가게 수도가 터졌다더라. 두 번째는 준비 다 하고 있는데 방송국 CP님이 찾아서 거기에 가야 한다더라. 연락을 안 할 법도 한데 제가 또 연락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