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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21시 29분 KST

'1년만에 3천만원 들기도….' 김지혜-박준형의 둘째 딸 혜이가 명문으로 꼽히는 선화예중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술 전공의 혜이.

JTBC / 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지혜-박준형-박혜이 가족 

방송인 김지혜가 2009년 태어난 둘째딸 혜이의 선화예중 합격 소식을 전했다.

15일 김지혜는 혜이가 명문으로 꼽히는 선화예중 미술과에 합격했음을 알리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김지혜는 남편인 개그맨 박준형에 대해 ”밤마다 혜이 학원 픽업하고 고생했다”며 자신 역시 혜이의 입시 준비를 위해 매일 밤마다 연필을 100자루씩 깎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2003년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5년 결혼해 2007년 첫 딸을 낳은 뒤 2009년 둘째 딸을 낳았다.

SBS플러스
2018년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 출연했던 김지혜-박준형 가족 

한편 선화예중은 ‘트로트 신동’으로 꼽히는 정동원이 지난해 편입에 성공한 명문 예술중학교다. KBS에 따르면, 예술중학교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아이들은 하루 12시간씩 그림을 그리고 입시 전문 학원 등을 다니는 데 1년에 3천만원을 쏟아붓는 등 예술 교육에서도 입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예중 졸업생 부모는 ”아이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실내에서 그림만 그리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면서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매체에 털어놓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