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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3일 10시 49분 KST

'신종 코로나 확진' 만우절 농담으로 논란이 됐던 김재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일본을 방문했다가 자가격리를 마쳤다.

그룹 JYJ의 김재중은 지난 만우절에 가장 주목받은 스타가 됐다.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던 그 시기에, ‘만우절 농담’이랍시고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었다. 김재중은 두 차례 사과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고, 이 소식은 외신에까지 보도됐다.

사건 이후 조용했던 김재중의 근황이 공개됐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김재중은 3주 전 일본에서 귀국했으며,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상태다.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

1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 동생들아, 군대 동료들아, 감사한 시간 함께 해 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자가격리가 끝난 이후 개인적으로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의 설명이다.

만우절 논란 이후 김재중은 일본 도쿄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재중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앞으로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치자”라는 뜻을 전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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