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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1일 11시 09분 KST

김재우가 본업인 개그맨 내려놓고 홈쇼핑업계 진출한 사연을 밝혔다

김재우는 "(예능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은 어딜 가나 근황을 묻지 않나"라며 근황을 공개하면 아내가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 했던 선택이라고 말했다.

SBS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인 김재우-조유리 부부 

개그맨 김재우가 한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뒤늦게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김재우는 한동안 예능이나 개그 프로그램 대신 홈쇼핑 채널에만 출연한 이유에 대해 ”아내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앞선 방송에서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아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사연을 뒤늦게 공개하며, 이로 인해 평소 활발하던 SNS 활동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우는 ”홈쇼핑업계를 선택했을 때 아내가 걱정을 많이 했었다”며 ”사실 (예능 등의) 방송은 어디에 가나 근황을 묻지 않냐. 근데 근황을 말하면 (아이를 떠나보낸 일 때문에) 아내한테 상처가 될 것 같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아래는 관련 방송이다.